Review Date: 05/ Review Date: 05/202096 John Gilman예전에 비해 브리오슈 느낌이 조금더 강해지고 있고 맛있는 올빈 샴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음이 느껴지지만형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오베르 대신 이번엔 돔페리뇽을 마셨던 날이기도 하다.Review Date: 12/201896 Wine Advocate시간이 지나며 더더욱 샤프해지는 산도와 과실미가 올라오며 여지없이 침샘을 자극시켜준다.5년정도 지나면 정말 딱 알맞게 잘익어서 최고의 맛을 내지 않을까 싶은듯물론 지금도 여지없이 맛이 좋지만 말이다. :-)아직 올빈의 느낌의 찐한 골드컬러는 보이질 않고 여전히 밝은 골드빛을 보여준다.2015빈티지 역시 샴페인 빈티지 중 좋은 빈티지이고 생산량도 높은 빈티지라서그래서 매년 한두병을 맛을 보며 어떻게 변해가는지 좋은 경험을 하고 있는 중이다.물론 개인적으론 돔페리뇽 2012도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다.그건 바로 처음 올라오는 건스모크향, 바로 화약냄새 덕분Review Date: 06/2021돔페리뇽은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하면 가장 맞추기 쉬운 샴페인이 아닐까 싶은데Really complex nose. Tight and layered. Very much a 2008 with very high acidity but much more undertow and embroidery than the Grande Dame 2008. Still very youthful. I’d be tempted to decant this, almost! 18.5++/20 points (JR)가장 뛰어난 빈티지라고 평가받고 있는 2008 빈티지98 James SucklingJancis Robinson돔페리뇽의 가장 안좋은 점을 하나 뽑으라면...이제 남은 돔페리뇽도 얼마 없어 앞으론 조금 더 아껴 마셔야 될 것 같지만Review Date: 08/202298 James HallidayJRReview Date: 07/2022I had not tasted a bottle of the 2008 vintage of Dom Pérignon since my interview with Richard Geoffroy at the abbey in Hautvillers just a few months before Monsieur Geoffroy retired. I was very happy to see it generously added by John Chapman to our lineup for the second Vega Sicilia vertical that I reported on in the previous issue, as it is a wine of the same superb quality as all those great old Únicos. As I noted in my feature on Dom Pérignon, the 2008 is an absolutely classic vintage for this wine, which means it is structured, structured, structured, and at twelve years of age, still an absolute infant! The primary bouquet offers up a promising blend of apple, lime peel, menthol, superb minerality, a touch of young DP botanicals and tons of upper register smokiness. On the palate the wine is deep, full-bodied and rock solid at the core, with brisk acids, refined mousse, bruising backend mineral drive and a very long, very pure and seamlessly balanced finish. I scored this a touch lower than the bottle in Hautvillers, but I suspect that this is just the result of context and the wine has not lost any of its luster- it has only hidden its essence even further behind its electric girdle of acidity. This is years away from its apogee, but has utterly brilliant potential. (JG) 96+향후 2015 돔페리뇽 역시 좋은 평가들을 계속 받을거 같기도 한데이게 아마도 누룩향이 향신료향이랑 조합되면서 나는듯한 딱 그런 뉘앙스인데 정말 화약의 냄새 바로 그 노즈가물가물하지만 대략 8병째인가 마셔보는 돔페리뇽 2008그냥 깔끔하게 잘 벗겨지는 재질로 하면 되는데 돔페리뇽은 왜그런지 몰라...작년에 비해서는 조금은 컬러감이 찐해진듯한 느낌이 있지만(Notes from Decanter panel tasting.) Michelle Cherutti-Kowal MW: Brioche, almonds and red apples on the nose and palate. Great balance with dosage and acidity. Excellent combination of fruit and bottle age. Stefan Neumann MS: Top-notch salty, mineral, iodine-like aromas. Showing a wonderful sourdough-like character with delicate roasted nuts. Depth and drive, elegance and power. Matt Walls: Deep, intense, full-bodied style of Champagne, voluminous, generous, very powerful and thunderous. Very long – this is a great wine. So harmonious. (Panel Tasting)이번에 한국에 오시면서 또 두병을 구해주시는 바람에2008도 릴리즈가 된지 어느덧 7,8년 정도가 되었는데그래도 머니머니 해도 2000년 이후 중 최고는 역시 08이다.2000년 이후 릴리즈된 돔페리뇽의 여러 빈티지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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